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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호주 생활 How-to

호주 도착 후 가장 먼저 만든 은행 계좌: Commonwealth Bank 계좌 개설 및 해지 방법


호주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중 하나가 은행 계좌 개설이다.
급여를 받거나, 렌트비를 내고, 각종 생활비를 관리하려면 호주 은행 계좌는 필수다.

 

그중에서도 **Commonwealth Bank(CBA)**는
호주 전역에 지점이 많고, 외국인·초기 정착자에게 가장 무난한 선택지다.

 

이 글은 호주 도착 후 CBA 계좌를 만드는 방법과, 나중에 계좌를 닫아야 할 경우 어떻게 하는지,
또 계좌를 그냥 두면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까지
정리해 봤다.

 

 


Commonwealth Bank를 먼저 선택하는 이유

  • 호주 4대 은행 중 하나
  • 전국 어디서나 지점 이용 가능
  • 고용주, 렌트, 정부 서류에서 인식도 높음
  • 워홀·유학생·초기 정착자에게 안정적

“일단 하나 만들어두기 좋은 은행”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CBA 계좌 개설 방법 (호주 도착 후)

1️⃣ 온라인 신청 또는 지점 방문

  • 온라인 신청 가능
  • 또는 가까운 CBA 지점 방문

👉 처음이라면 지점 방문이 가장 확실하다.

2️⃣ 준비물

  • 여권 (필수)
  • 비자 정보
  • 호주 주소 (임시 숙소 주소도 가능)
  • 호주 연락처 

 

3️⃣ 지점에서 진행되는 절차

  • “은행 계좌 만들고 싶다”고 말하면 안내해줌
  • 계좌 종류 선택 
  • 카드 발급 신청

👉 보통 30분 내외로 완료된다.( 지점상황 및 담당자마다 다름 주의)

 

4️⃣ 카드 수령

  • 며칠 후 우편으로 실물 카드 수령

카드 수령 전에도
앱 설치 후 계좌 확인은 가능하다.

 


CBA 앱 설치 및 기본 설정

CBA전용 앱이 있고, 최근엔 계좌개설시 담당자 분이 사용법도 설명해 주신다.(담당자마다 다를 수 있음)

  • 계좌 잔액 확인
  • 송금, 결제 내역 확인
  • 카드 잠금/해제 가능
  • 급여 계좌로 바로 사용 가능

앱 사용성은 무난한 편이며,
생활에 필요한 기능은 대부분 갖춰져 있다.

 

또한, 여러 금융 및 보상품도 이용이 가능하다. 

필자는 여행시 여행자보험을 드는 편이다.
호주에서 또다른 해외로 여행할 경우 여행자 보험을 드는데 한국의 보험사들은 이런부분은 가입이 어려워서

찾다가 CBA 어플에 있는 보험상품을 이용하기도 했다.

 


CBA 계좌의 단점도 있다

  • 계좌 유지 수수료가 있을 수 있음
    단, 학생이거나 급여를 이체하는 경우에따라서 계좌 수수료는 면제를 받기도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CBA + 다른 은행을 함께 사용한다.

 

 


계좌 해지(Closure) 방법

🧾 계좌 해지가 필요한 경우

  • 호주 체류 종료
  • 계좌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때
  • 다른 은행으로 완전히 전환할 때

CBA 계좌 해지 방법

 

❗준비(중요)

  • 택스 리턴 및 연금 환급은 호주 계좌가 없으면 받기어려우니 먼저 처리
  • 자동이체 및 구독 등 연결된 결제서비스 취소
  • Pending 내역을 없애고, 잔액을 0으로 만들어라

 

 

1. 지점 방문

  • 가장 확실한 방법
  • 은행 직원에게 계좌 해지 요청 → 신분증 제출
  • 잔액이 남아 있다면 새 계좌/현금/송금 처리

2. 온라인/모바일 지원

CBA는 일부 계좌 해지/전환을
온라인 뱅킹 또는 모바일 앱으로 요청 가능하다.

3. 전화/챗

  • CBA 고객센터 통해 안내 가능
  • 상황에 따라 신원 인증 필요

그리 어렵지 않으니 특별한 이유가 없는 경우

호주 체류가 끝나는 워홀러, 학생 분들은 귀국 전에 계좌를 해지하는 편이 좋다.


계좌를 그냥 둘 때 생기는 문제점

❗ 1) 비활동 계좌 수수료

  • 오래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 **Dormant fee(비활동계좌 수수료)**가 붙을 수 있음
  • 매월 또는 일정 기간마다 정기 부과 가능

실제로 한동안 계좌를 사용하지 않았던 사람이 사용하지 않았던 기간에 수수료가 부과되어

계좌에 $-8 정도 있는것을 확인하고, 클레임으로 수수료 면제받고 계좌를 닫은 사례가 있음.
(학생비자 였고, 일정기간 수수료가 없다고 안내를 받았으나 수수료가 부과되어 은행측에서 면제해준 사례)

 

❗ 2) 안전·보안 우려

  • 오래 방치된 계좌 정보가 노출되면 보안 리스크
  • 이메일/앱 알림을 받지 않는 상태라면 이상 거래 체크 어려움

CBA 계좌 관리 팁 

사용 중인 계좌만 유지하고
사용하지 않는 계좌는 정리하는 것이 좋다.
✔ 잔액은 다른 계좌로 이체 후 해지
✔ 이체 전 수수료 여부 확인

 


호주에서 첫 은행 계좌로

Commonwealth Bank는 여전히 가장 안정적인 선택

  • 처음 정착할 때
  • 급여, 렌트, 공식 거래용 계좌로
  • “일단 하나 만들어두기”에 가장 적합하다

이후 생활이 안정되면
Up Bank 같은 디지털 은행을 추가로 사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